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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동방예의지국의 자랑, 존대어에 짓눌린 진실
한국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외국인 친구가 어느 날 이런 말을 했다. 한국어는 존대어가 있어서 어려운데 솔직히 자신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 직위가 달라서 존대어를 쓰지만 그것이 오히려 서로가 자유롭게 말을 하는 상황을 막는 데다 나이를 위시하는 경향이 너무 강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데도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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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100번의 거절을 당하기로 마음 먹은 후 벌어진 일
‘Rejection Proof’거절당할 용기, 몇 해 전 미국의 강연 TED 무대에 한 중국인 청년이 섰습니다. 이 청년은 초등학교 1학년 당시 일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죠. 청년이 소개한 일화는 이렇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칭찬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교실 앞에 선물더미를 쌓아 놓습니다.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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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책] 은퇴를 앞둔 중년부부를 위한 지침서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는 가까운 미래 혹은 언젠가 은퇴하게 될 예비 중년부부를 위한 전방위 노후설계 지침서다. 20년 넘게 전업주부로 살아온 저자 박경욱은 대기업 임원으로 일했던 남편의 퇴직을 예상했지만 별다른 미래 설계를 해두지 않아, 부부는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책은 저자 부부와 주변 퇴직 부부의 풍부한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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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남, 왜 非강남 거주자들의 자괴감이어야만 하나?
대한민국 국민 10분의 1인 54만 명이 거주하는 강남, 그곳은 상위 10%를 이야기 하는 것일까? 조국 전 민정수석은 이른바 ‘강남 좌파’라는 별칭을 통해 부유층과 서민층을 아우르며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서려고 했는지 모른다. 그렇다면 ‘강남=부유층’이라는 인식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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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어떻게 함께 일할 것인가?
직장 생활의 어려움이 ‘일’에 있지 않고 ‘사람’에 있다는 말을 자주 들을 것이다. 그 만큼 사회생활에서 직장 내 관계는 ‘관건’이다.2013년 론칭해 10년이 채 안된 현재 대기업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쓰고 있다는 익명 온라인커뮤니케이션 앱 블라인드의 성장 속도만 봐도 직장인들이 회사 내에서 소통을 얼마나 힘들어 하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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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발자취] 문재인 대통령 “장사하는 아버지 덕에 책 읽는 습관 들여”
책 읽기를 좋아하는 습성은 아버지 덕이 컸다. 아버지가 장사를 다닐 때 한 번 장사를 떠나면 한 달 정도 만에 돌아오시곤 했다. 그럴 때 마다 꼭 내가 읽을 만한 동화책이나 아동문학, 위인전 같은 것을 사 오셨다. (중략) 교과서 말고 처음 접하는 책이어서 그런 책을 읽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아버지가 다음 책을 사올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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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300억 원 복권 당첨된 남자는 어떻게 됐을까?
한 남자가 있다. 그는 공장에서 성실하게 20년 간 일하면서도 초라한 아파트에서 세 식구와 오순도순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을 샀고 분명 그날 밤 식구들과 ‘당첨되면 뭐 할까?’하며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런데 행운인지 불행인지, 정말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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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에 대하여
십수년 전 사회 초년생 때 나는 잘못된 성(性) 인식을 목도하는 황당한 경험을 한 적 있다. 주간지에서 일할 때라 마감 때면 다같이 밥을 시켜 회의실에 모여앉아 먹곤 했는데 3개월차 신입 기자로서 편한 자리는 아니었다. 주로 선배들이 하는 얘기를 주어담으며 묵묵히 밥을 먹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어느날 식사자리에서 여자 ‘팔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20 08:08
커리어
[지금, 이 책] 비정규 인생들의 ‘웃픈’ 이야기…‘근린생활자’
규정에 맞는 정상적인 상태. 정규의 사전적 의미다. 그렇다면 비정규란 무엇일까? 이는 ‘정규가 아님’을 뜻한다. 배지영 소설집 ‘근린생활자’는 우리 사회에서 정규가 아닌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근린생활자’는 근린생활시설에 사는 이를 일컫는 말로, 평범한 집에 거주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구청의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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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의 간극
대학 2학년 때 친구의 입대를 기념(?)해 제주도 여름 여행을 계획했다. 동기 5명은 기차와 배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고, 완도로 향했다. 그런데 시간이라는 것이 꼭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지금처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없던 시대라, 결국 완도항에서 제주행 배를 놓쳤다.젊은 시절 무엇이 무섭겠는가.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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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줄] “삶의 행복을 위해서는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둘 다 필요하다”
현대인들이 정신건강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요즘, 그 만큼 많은 심리학 책이 쏟아져 나온다. ‘서른다섯의 사춘기’는 이미 삶에 방향과 공식을 정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이를 짚은 탓에 마흔을 앞두고 있는 이들의 주목을 받는 책이다.사실 뻔한 심리학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서른이 넘은 여자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법한 혼돈을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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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첫 사랑부터 ‘연애의 기술’은 필요하다
첫 사랑. 이 소재를 다루는 영화나 드라마가 실패하기란 쉽지 않다. 흥행까지는 아니더라도 보통 평타 기록은 나온다. 그만큼 사람들에게는 ‘시대’ ‘환경’ ‘시기’ ‘공간’ ‘상대’는 다를지라도 누군가를 처음 보고 두근거림을 느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 중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나 첫 부임해서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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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지금이 인생의 갈림길이라면
대다수 사람들은 결핍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것은 물질에 대한 결핍이거나, 금전적 결핍이거나, 감정적 결핍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스스로의 역량에 대한 결핍을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다. 내 삶의 그릇은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어떤 선택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인지를 가늠하며 스스로에 대한 부족함을 체감하는 순간들이 많다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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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2세 창업, ‘아시아 최초’ 타이틀 거머쥔 시지온 김미균 대표
“대한민국은 댓글이 많은 대신 악성댓글이 90%를 넘는다. 반면 미국은 국내보다 훨씬 많은 댓글이 논리적으로도 정연하다.”시지온 김미균 대표는 워싱턴포스트와 협업 당시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IT기술이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빨리 성장했고, 그에 따라 인터넷 문화가 활발한 탓인지 우리나라의 악성 댓글, 소위 악플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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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책] 이 땅에 음식 역사를 흔든 다섯 사건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소주를 마시고 “훈기가 뼛속까지 퍼지네”라는 감탄을 한시로 읊조린 이색, 매운 것을 좋아해 고추장과 마늘을 듬뿍 올린 쌈을 즐긴 이옥, 겨울밤 술과 함께 먹는 열구자탕을 극찬한 이시필, 고추장을 최애한 영조, 집안의 요리법을 기록해 대대로 전한 사대부 부인들. 음식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해석해온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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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생각] 유시민 “사회 이해에 필요한 개념. 지식 담은 책 읽어야”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자신의 저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 “독서에도 전략이 있다”고 피력하고 한다.유 이사장은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유럽 도시 기행’까지 수 많은 책을 집필했다. 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목마름을 갖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글쓰기 책 또한 다수 펴내면서 이 시대 작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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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허난설헌과 대척점에 있던 조선 중기 기생 ‘황진이’
소설가에 의해 복원된 두 인물 허난설헌과 황진이는 조선 중기 남성중심의 가치 체계가 완연하던 시가에 능동적인 삶을 갈망하던 당시 여인상을 조명한다.조선 중기에는 명나라로부터 친영제 결혼제도가 도입됐다. 어쩌면 허난설헌은 시집살이를 시작한 최초의 여성인지도 모른다. 황진이가 살았던 시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부친은 제안 황씨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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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선 중기의 결혼제도, 허난설헌은 왜 시집살이를 했나?
‘초희’를 읽으면서 허난설헌을 ‘최초로 시집살이 한 여성’이라고 표현한 데는, 당대 결혼 제도가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1563년~1589년까지 허난설헌의 생애는 조선 중기로 여성들은 대부분 부모가 정한 혼처에 따라 결혼을 했다. 이보다 50년 쯤 앞선 시대에 조선 최고의 화가라 불리는 신사임당이 살았다. 남귀여가가 뭐야
자기계발부 박희린 기자
2025.10.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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